"현대차니까 아무 캐피탈사나 비슷하지 않나요?"
국산 법인차량은 리스와 장기렌트 상품을 취급하는 캐피탈사가 여러 곳입니다. 하지만 "다 비슷하지 않냐"는 생각으로 한 곳의 견적만 받고 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모델이라도 캐피탈사마다 금리와 잔존가치, 월 납입금과 심사 조건이 달라 실제 부담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는 보험과 차량 관리, 반납 조건까지 계약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리스보다 확인할 항목이 더 많습니다.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동시에 운용하는 법인이라면, 캐피탈사별 조건 차이가 전체 운용 비용에 누적되어 나타날 수 있어 더욱 꼼꼼히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캐피탈사별로 달라지는 이유 |
|---|---|
| 월 납입금 | 잔존가치·금리 산정 기준 차이 |
| 심사 조건 | 법인 신용도 평가 기준 차이 |
| 보험 범위 | 캐피탈사가 연계한 보험 상품 차이 |
| 반납 조건 | 주행거리·손상 기준 산정 방식 차이 |
네 항목 모두 계약서 겉면의 월 납입금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보험 범위와 반납 조건은 실제 사고나 반납 시점에야 체감되는 경우가 많아, 계약 전에 캐피탈사별 세부 조항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신남에서 캐피탈사를 함께 비교하는 이유
신남은 약 20개 캐피탈사의 장기렌트 상품을 같은 계약 조건으로 맞춰 비교합니다. 월 납입금뿐 아니라 초기 비용과 만기 조건까지 함께 살펴본 뒤 법인에 적합한 선택지를 안내합니다.
차량 한 대의 가격만 전달하는 영업이 아니라, 법인의 운용 방식까지 고려해 여러 캐피탈사의 조건을 정리하는 컨설팅에 가깝습니다. 현금·할부·리스 조건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여러 대의 차량을 한 번에 운용하는 법인이라면 캐피탈사별 조건 차이가 전체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지므로, 대수가 많을수록 비교 과정이 더 중요해집니다.
잔존가치 설정이 월 납입금을 좌우합니다
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캐피탈사가 계약 종료 시점의 차량 가치(잔존가치)를 얼마로 예상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잔존가치를 높게 잡을수록 당장의 월 납입금은 낮아지지만, 계약 종료 시 실제 시세와 예상치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법인이 부담하는지, 캐피탈사가 부담하는지는 상품과 계약 조건마다 다릅니다. 월 납입금이 낮다고 해서 항상 유리한 조건은 아니므로, 잔존가치 산정 기준과 반납 시 정산 방식을 함께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국산차 장기렌트 계약 전 확인할 항목
캐피탈사별 조건표를 나란히 놓고 볼 때, 아래 항목을 기준으로 비교하시면 월 납입금 외의 차이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캐피탈사별 금리와 잔존가치 산정 기준
- 월 납입금에 포함된 보험 범위
- 약정 주행거리와 초과 시 비용
- 반납 시 손상 기준과 정산 방식
- 중도해지 위약금 조건
- 법인 심사에 필요한 서류
상황별로 다르게 접근하세요
여러 대의 차량을 한 번에 운용하는 법인
차량 대수가 많을수록 캐피탈사별 조건 차이가 전체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비교가 더 중요해집니다.
처음으로 법인차 장기렌트를 계약하는 법인
처음이라면 한 곳의 설명만 듣고 판단하기보다, 여러 캐피탈사의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비교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 국산차를 장기렌트로 계약할 때, 여러 캐피탈사 조건도 비교해 주세요."
이미 한 곳에서 견적을 받으셨어도 괜찮습니다. 그 조건이 다른 캐피탈사 대비 괜찮은지 비교만 요청하셔도 됩니다. 차량 대수가 많은 법인이라면 캐피탈사별 조건 차이가 전체 운용 비용에 그대로 반영되니, 계약 전 비교가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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